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이벤트/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문단 편집) === 제4절 재회는 독과 같다 === ||[[파일:Screenshot_20201107-105515.jpg|width=100%]]|| 3문의 수호자는 원래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케찰코아틀]]이었으나, 이미 에레쉬키갈에게 당한 상태. 에레쉬키갈은 7장에서 리츠카 일행을 도운 대가로 심연에 빠졌으나 침입자를 내쫓기 위해 잠시 나온 상태였고, 명계에서는 무적에 가까운 힘을 지니기에 케찰코아틀도 손쉽게 제압했던 것. 리츠카가 그녀를 알아보지만 에레쉬키갈은 리츠카와 관련된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로, 심연에서 죄의 대가로 명계를 누군가에게 양도하기 위한 의식을 치르는 중이었다. 이 의식을 마치지 않으면 명계는 소멸하며, 에레쉬키갈을 아는 자가 전부 사라져야 양도가 무사히 이루어지기에 칼데아가 공격받은 것. 에레쉬키갈과 전투를 하지만 역시 명계에선 힘의 차이는 명백. ||[[파일:Screenshot_20201107-105758.jpg|width=100%]]|| 에레쉬키갈은 리츠카를 자신이 잊어버린 기억이라고 자각하면서 지상으로 돌아가라고 경고하고[* 이때 선택지로 [[메이드 인 어비스|상승부하]] 드립을 치면 자기 명계에는 그런 무서운건 없다고 기겁을 한다.] 심연으로 돌아가버리지만 리츠카는 에레쉬키갈은 나쁘지 않다며 그녀를 찾아 명계를 계속 내려가겠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